⊙앵커: 다나카 일본 외무장관의 비서관이 반지 소동과 관련해 다나카 장관으로부터 도둑취급을 받은 데 분개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다나카 장관은 지난 1일 저녁 일본을 방문한 아라지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준비 도중 갑자기 반지가 없어졌다며 법석을 떨다 회담에 40분 가량 지각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나카 장관은 비서관을 반지 도둑취급했으며 결국 참다 못한 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