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오후 지리산 자락에서는 단풍놀이를 다녀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승객 13명이 다쳤습니다.
단풍관광길 사고 소식을 이수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관광버스 한 대가 1.5m 언덕 아래 비스듬히 누웠습니다.
부부동반으로 단풍놀이에 나섰던 길이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지리산에서 남원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에서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도로 아래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5살 박명관 씨와 경기도 수원시 52살 정순자 씨 등 승객 1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지리산 단풍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던 버스가 내리막길에서 제동장치 고장을 일으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승용차가 남한강에 빠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충북 충주시 가금면 갈마마을 앞길에서 충주시 금가면 63살 최재섭 씨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남한강으로 추락해 운전자 최 씨가 숨졌습니다.
또 강원도 화천군에서는 55살 송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경운기에 타고 있던 김 모씨 부부가 숨졌습니다.
KBS뉴스 이수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