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록음악과 함께 하는 발레 어떠십니까? 우아한 고전발레에 대한 발레의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적인 무대, 이승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눈부신 백색 조명 아래 30여 명의 무용수가 강렬한 삶의 희망을 표현합니다.
마치 기계체조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안무와 록음악을 도입한 이 작품은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입니다.
작품 삶을 위한 발레는 보헤미안 렙소디, 위아더 챔피언 등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록그룹 퀸의 프레디 머큐리와 발레리노 조르주 동을 추모하는 작품입니다.
죽음을 주제로 했지만 정지와 흐름으로 요약되는 베자르식의 춤 해석은 삶과 죽음의 교차를 생동감있게 보여줍니다.
안무가인 모리스 베자르는 심장질환으로 내한 계획이 취소돼 그를 기다렸던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질 로망(부단장): 한국문화에 호기심이 있었고,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작품을 선보여 기쁩니다.
⊙기자: 새로운 음악장르, 파격적인 구성으로 현대 발레의 혁명가로 불리우는 모리스 베자르.
그의 작품은 현대 발레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도전무대입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