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참사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으로 두 차례나 연기됐던 제 53회 프라임 타임 에미상 시상식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로스앤젤레스 슈버트 극장에서 개최됩니다.
그러나 주최측은 테러를 우려해 행사의 일반인 관람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수상 후보들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미상의 상징인 붉은 카펫도 평소의 5분의 1 크기로 줄이는 등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했습니다.
에미 시상식 테러로 2번 연기 끝에 개최
입력 2001.11.05 (06:04)
단신뉴스
테러 참사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으로 두 차례나 연기됐던 제 53회 프라임 타임 에미상 시상식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로스앤젤레스 슈버트 극장에서 개최됩니다.
그러나 주최측은 테러를 우려해 행사의 일반인 관람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수상 후보들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미상의 상징인 붉은 카펫도 평소의 5분의 1 크기로 줄이는 등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