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의 보도) 반투어를 사용하는 렘바라는 남부 아프리카 부족이 천여년전 예멘의 `세나 라는 도시에서 이주한 유태인의 후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짐바브웨의 국경지대에 사는 5만여명의 렘바족은 할례를 하고 안식일을 지키며 돼지나 하마 고기를 먹지 않는 등 유태인과 똑같은 전통을 유지해왔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먼 옛날 북쪽 세나 라는 도시에서 이주한 `부바 라는 유태인의 후손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타임스는 학자들의 연구결과 이들이 유태인의 후손이며, 그중에서도 모세의 형인 아론에게서 유래된 유태인 사제계급과 비슷한 유전자적 특성을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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