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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정상회동, 국민교류사업 추진 협의
    • 입력2001.11.05 (08: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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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나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주롱지 중국 총리,그리고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한중일 정상회동을 갖고 경제와 통상,문화등 분야에서 3국간 협력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동에서 3국 정상은 특히 테러등 초국가적 문제와 경제협력 강화,그리고 내년 월드컵을 앞둔 한중일 국민교류사업 추진방안을 집중 협의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어 주롱지 중국총리와 별도 정상회담을 갖고 중국의 한국인 처형 파문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양국 국민교류가 확대되는 시점에 중국의 한국인 처형 문제로 우호협력 관계가 저해돼서는 안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중 외무장관은 어제 브루나이에서 회담을 갖고 이달중으로 양국 영사국장이 만나 구체적인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는 한편 영사협약 체결도 논의키로 합의했습니다.
    이어 열릴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김 대통령은 첫 발제자로 나서 동아시아 포럼과 동아시아 정상회의,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김대통령은 또 내년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역내 국가들간의 대 테러연대가 절실하다며 정보공유 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끝)
  • 한중일 정상회동, 국민교류사업 추진 협의
    • 입력 2001.11.05 (08:03)
    단신뉴스
브루나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주롱지 중국 총리,그리고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한중일 정상회동을 갖고 경제와 통상,문화등 분야에서 3국간 협력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동에서 3국 정상은 특히 테러등 초국가적 문제와 경제협력 강화,그리고 내년 월드컵을 앞둔 한중일 국민교류사업 추진방안을 집중 협의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어 주롱지 중국총리와 별도 정상회담을 갖고 중국의 한국인 처형 파문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양국 국민교류가 확대되는 시점에 중국의 한국인 처형 문제로 우호협력 관계가 저해돼서는 안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중 외무장관은 어제 브루나이에서 회담을 갖고 이달중으로 양국 영사국장이 만나 구체적인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는 한편 영사협약 체결도 논의키로 합의했습니다.
이어 열릴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김 대통령은 첫 발제자로 나서 동아시아 포럼과 동아시아 정상회의,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김대통령은 또 내년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역내 국가들간의 대 테러연대가 절실하다며 정보공유 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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