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도의 대 아프가니스탄 공습 개시 이후 유혈 폭력사태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지난 주말 무슬림 분리주의자들의 자살 특공대 공격 등 일련의 충돌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53명이 숨졌습니다.
카슈미르의 여름 주도인 스리나가르의 경찰 대변인은 AK 소총과 수류탄 등으로 무장한 분리주의단체 소속 과격파 2명이 어제 스리나가르 남쪽 55㎞의 한 인도군 막사를 기습해 총을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이번 기습 공격으로 인도군 병사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으며 분리주의 급진파 1명도 인도군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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