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서울시장은 최근 경제부처 장관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청사를 과천청사로 한데 모으고 시가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를 사용하도록 해달라고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시장은 세종로 청사를 시 청사로 사용하게 되면 현재 6개 청사에 흩어져 있는 서울시도 회의나 결재 때 본청을 오가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고, 정부도 국무회의 때마다 장관들이 과천과 세종로를 오가는 불편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본청과 본부 공무원은 4천4백여 명으로 태평로1가 시청 본관 외에 대검건물이었던 서소문 별관과 서대문 별관 등 6개 청사에 나뉘어 입주해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