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 9시쯤 서울 아현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나서 이곳에 세들어 사는 36살 정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났을 당시에 정 씨가 생활고를 비관해서 집에 불을 지르겠다며 가족들을 협박했다는 진술에 따라 정 씨가 스스로 불을 질러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세대주택에 불, 30대 숨져
입력 2001.11.05 (09:30)
930뉴스
⊙앵커: 어젯밤 9시쯤 서울 아현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나서 이곳에 세들어 사는 36살 정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났을 당시에 정 씨가 생활고를 비관해서 집에 불을 지르겠다며 가족들을 협박했다는 진술에 따라 정 씨가 스스로 불을 질러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