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부터 4000가구 규모에 달하는 아파트 10차 동시 분양이 논현동과 이문동 등 서울 강남북 지역 36곳에서 실시됩니다.
최대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내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10차 분양 참여업체의 모델하우스에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김치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은 물론이고, 인터넷 서비스도 입주자에게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23평의 소형 아파트지만 욕실은 두 개나 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한성도(분양사무소 소장): 소형 평수지만 최고급 아파트를 모방해서 이번에 저희가 동시 분양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기자: 모두 3987가구 규모의 이번 동시분양은 물량으로도 2년만에 최대입니다.
지역적으로는 강남북 36개 단지에 골고루 분포돼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이번 분양에 참여하는 또 다른 업체의 모델하우스도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신현복(분양사무소 소장): 24평형 물량이 많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분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기자: 사람들이 이렇게 몰린 것은 내년 2월이면 바뀐 청약제도의 1순위자가 대거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이 현재 청약제도 1순위자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여서 실수요자라면 다소 목표를 낮춰 당첨 가능성을 높이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KBS뉴스 최대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