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민당과 녹색당의 연립정부가 슐리 내무장관의 이민구상안 주요내용에 합의함에 따라 성별 때문이거나 비정부기관에 의해 추방된 난민들도 독일에서 보호를 받게 됩니다.
오랜 논란 끝에 이민 구상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외국인 자녀의 동반이민 허용 나이는 14살로 낮아졌지만 독일어 실력이 뛰어나면 18살까지도 가능합니다.
또 성별로 인한 추방자들도 모두 받아들입니다.
이로써 고국에서는 아무런 법적권리가 없고, 학교나 직장에 다니는 것은 생각조차 못 하던 아프간 여성들의 경우 앞으로 독일에서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당인 기민기사련이 이 법안에 반대해 상원에서 법안통과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