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해외 주식시장의 안정세와 유동자금 증가추세에 따른 추가 상승 기대감이 늘어나며 오름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3.56포인트 오른 554.13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1억 10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12월물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0.76포인트 오른 64.6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10월 실업률이 5년 내 최고치인 5.4%로 9월에 비해 큰 폭 상승하는 등 예상치를 크게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투자자들은 이미 예상했었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투자등급 상향소식으로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자 지난주 말 미국 주식시장은 강보합권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시스코사의 실적동향과 미국과 유럽의 금리인하 규모에 대해 국제 금융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목별로는 미국 반도체 관련주 상승 영향으로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매수세가 견조한 가운데 SK텔레콤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고, 자사주 8000만주 소각 완료 소식으로 기아자동차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주 통합 국민은행의 재상장을 앞두고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화재와 현대증권 등 대형 금융주들의 매수세가 강한 모습입니다.
이밖에 우량 제약주인 유한양행과 동아제약으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KTF와 강원랜드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전반적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세원텔레콤과 월드텔레콤이 기술적 반등양상을 나타내뎌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방독면 관련주인 해룡실리콘이 미국 수출 잠정중단 가능성으로 연일 큰 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말보다 40전 내린 1296원 3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4.79%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