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 특보가 발령될 경우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키로 하는 등 동절기 교통대책을 세웠습니다.
우선 이 기간에 강설 예보가 발령돼 3㎝ 안팎의 눈이 쌓일 경우 전체 직원의 3분의 1 이상이 비상 근무하고 전동차량을 대기하도록 했습니다.
또 대설주의보 발령과 함께 적설량 5㎝ 이상,영하 5도 이하의 날씨가 되면 지하철 혼잡시간대와 막차시간도 30분씩 늘릴 계획입니다.
특히 대설경보가 발령되고 10㎝ 이상 눈이 쌓일 경우 지하철 혼잡시간대와 막차시간을 1시간, 시내버스는 30분 각각 연장운행하고, 전동차 22편은 비상대기 그리고 택시 만 4천4백 대에 대해서는 부제 운행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이 기간에 동부간선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7개 노선 171㎞와 18개 한강교량 36㎞ 등 모두 2백여 ㎞ 구간의 제설작업을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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