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와 2백 여만명의 뉴욕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치러진 제 32회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에티오피아의 지파 선수가 2시간 7분 43초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2.3위는 케냐의 오카요 선수와 코스케이 선수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테러 참사의 여파로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됐지만 세계 백 여개국에서 2천여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끝)
에티오피아의 지파, 뉴욕 마라톤 우승
입력 2001.11.05 (09:55)
단신뉴스
쌀쌀한 날씨와 2백 여만명의 뉴욕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치러진 제 32회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에티오피아의 지파 선수가 2시간 7분 43초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2.3위는 케냐의 오카요 선수와 코스케이 선수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테러 참사의 여파로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됐지만 세계 백 여개국에서 2천여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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