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개혁모임 대표들은 쇄신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은 대통령이 귀국하기 전에 스스로 거취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개혁모임 대표들은 오늘 오전 회동을 갖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더 이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당사자들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하며 모레 청와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인적쇄신과 당 체제정비 문제를 일괄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모임 대표들은 최고위원들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우선해 당정쇄신 요구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될 것이며 자신들도 대통령의 정상외교 기간에는 서명운동 등 자치 당내 분란으로 오해될 수 있는 행동들은 자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혁 모임 대표들은 그러나 당정쇄신 논의가 계속 당권.대권 논쟁으로만 비화되거나 최고위원회의 뒤에도 별다른 결론이 내려지지 않을 경우에는 추가 행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혁 모임 연대의 대표격인 장영달 의원은 최고위원들이 비록 일괄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오는 7일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는 정상적으로 참석해 대통령과 함께 진지하게 국정쇄신을 논의하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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