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원내총무와 예결위 간사 연석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1조8천840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2천4백억원을 삭감한 1조6천440억원으로 수정해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의 수정안은 본래 정부안 가운데 주택기금 지원액 천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중소기업창업 지원금과 석유비축 자금에서 각각 500억원씩을 줄였습니다.
여야는 이와함께 내년도 예산안도 오는 14일부터 예결위 심사를 시작으로 종합 정책질의와 부별심사를 거친 뒤 다음달 1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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