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여파로 내년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 계획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호주의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보도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북한 대표 데이비드 모턴은 이 신문과의 회견에서 북한 주민 810만명에 대한 81만t의 식량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중앙아시아 난민 사태가 생겨 재원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올해 6년만에 가장 많은 식량을 수확했지만 수년간 계속된 자연 재해의 여파로 내년에 적어도 147만t의 식량이 부족할 것으로 세계식량계획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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