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9월보다 0.4% 떨어져 지난 8월이후 석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10월 중 생산자 물가는 농림수산품이 5.2%나 떨어지고 공산품의 내림세도 이어지면서 9월에 비해 0.4%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생산자 물가는 1년전인 지난해 10월과 비교해서도 0.6% 오른 데 그쳐 지난 99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이 처럼 생산자 물가가 계속 떨어진 것은, 농림수산품의 수요가 추석이후 부진한데다 산지 출하량은 늘었고 공산품도 국제가격 하락과 수요감소로 내림세를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한편 서비스 물가는 운송부문이 전쟁 위험과 관련된 보험료의 추가부담 등으로 9월보다 0.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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