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외환 위기 이후 위축됐던 동남 아시아 건설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 교통부는 삼성물산이 최근 6천 4백만 달러 규모의 대만 금융센터 내장 공사를, 롯데 건설이 천 만 달러 규모의 일본 요코하마 학교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도 시장에서 삼성 물산이 1억 2,700만 달러 규모의 델리 지하철 건설 공사를 수주한 것을 비롯해 올들어 우리 건설 업체는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 모두 10건에 3억 3, 9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연말까지는 2억 5천 만 달러 규모의 인도 정유 공장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에서 최소한 5억 5천만 달러 어치를 더 수주할 것으로 건설 교통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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