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유사 비아그라 2만 3천여정을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3형제가 세관에 검거됐습니다.
인천본부세관은 오늘 중국산 유사 비아그라를 밀수입한 혐의로 47살 박모 씨를 구속하고, 박씨의 형과 동생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3형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산 유사 비아그라 백 밀리그램짜리 2만3천860정, 시가 1억7천만원 어치를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형제들은 인천항을 통해서는 비아그라 빈병과 라벨 등을 밀수하고,비아그라 정제는 몸에 숨기거나 검정쌀 등 농산물로 위장한뒤 인천공항으로 들여와 시중에 완제품으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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