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창단 4년만에 첫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애리조나는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9회말에 터진 워맥의 동점 적시타와 곤잘레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대 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애리조나는 4승 3패로 메이저리그에서 창단 이후 최단기간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애리조나는 1대 1동점이던 8회 소리아노에게 1점홈런을 허용해 2대 1로 끌려갔지만 9회말 양키스 마무리 리베라를 무너뜨리며 짜릿한 역전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애리조나의 김병현은 오늘 등판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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