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회담사무국에서 홍순영 수석대표 등 대표단이 참석하는 관계 부처 대책 회의를 열어 6차 장관급회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연기된 4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등 5차 장관급회담 합의사항의 추진 일정을 우선적으로 논의해 재조정해 나가는데 주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오는 7일 대책회의를 한 차례 더 갖고 회담에 임하는 우리 측의 방안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합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번 회담에서 성과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남북 간의 쟁점을 대화로 풀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