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부동산과 항공기를 매각하고,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등을 통해 연말까지 7천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기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미 테러참사의 여파로 악화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올해안에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으로 5천억원, 부동산 매각으로 천300억원, 항공기 매각으로 537억원을 마련하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산유동화 증권은 현재 신한은행, 산업은행을 주간사로 구체적인 매각방법 등을 협의하고 있어 다음달안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 투자신탁회사(CR리츠)를 통해 이미 등촌동 교육원건물을 매각해 825억원을 확보했고,추가로 사원아파트 등 국내 보유 부동산과 홍콩사택 등 해외부동산 , 골프장 회원권 등을 팔아 500억원을 마련하기로했습니다.
항공기는 이미 2대를 365억원에 판데이어 F100 3대에 대한 매각과 4대의 임대계약이 진행중이라고 대한항공측은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외에도 국제선과 국내선을 축소 운영하고 임원 20%를 포함한 인력과 조직구조조정 등 감량 경영을 통해 250억원의 수지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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