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1조6천440억원규모의 올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습니다.
통과된 추경안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에서 2천 4백억원이 삭감된 것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농어촌 투자사업지원에 3천600억원, 도로.철도.항만.공항건설에 3천억원, 쌀값 안정지원에 2천800억원, 테러관련 항공업계 지원에 2천500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이한동 국무총리는 추경안 통과후 경제회복과 국민경제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에앞서 여야는 원내총무와 예결위 간사단 연석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도 오는 14일부터 예결위 심사를 시작으로 종합 정책질의와 부별심사를 거친 뒤 다음달 1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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