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밀입국 도중 숨진 중국인들의 시체가 조만간 화장된 뒤 중국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최근 중국정부가 인양된 시체를 화장한 뒤 유골로 보내줄 것을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경은 이달 중순쯤 추방될 중국인 생존자들과 함께 중국에 인도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그러나 화장처리 경비와 관련해 여수시가 경비부담에 난색을 표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끝)
밀입국 도중 숨진 중국인 유골, 본국 송환
입력 2001.11.05 (16:32)
단신뉴스
지난달 8일 밀입국 도중 숨진 중국인들의 시체가 조만간 화장된 뒤 중국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최근 중국정부가 인양된 시체를 화장한 뒤 유골로 보내줄 것을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경은 이달 중순쯤 추방될 중국인 생존자들과 함께 중국에 인도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그러나 화장처리 경비와 관련해 여수시가 경비부담에 난색을 표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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