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오전 9시 반쯤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전국농민회 총연맹 소속 50여 명이 쌀 생산비 보장과 쌀값 폭락대책 등을 요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습니다.
농민들은 오늘 시위에서 쌀값 안정을 위해 최소 300만석 이상의 쌀을 북한에 앞당겨 지원하고 쌀 생산비가 보장되는 수준으로 수매값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농민과 경찰 사이에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고 농민들이 벼 200여 가마를 차도에 내려놓고 이 가운데 일부를 뜯은 뒤 도로에 뿌려서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교통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농민들은 시위 30여분 만에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경찰에 모두 연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