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초 전남 남해안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숨져서 바다에 버려졌던 중국인 시체 가운데 하나가 포항 앞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포항 칠포 해수욕장 부근에서 낚시를 하던 54살 임 모씨가 중국인 19살 진효신 씨의 시체를 발견해 신고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해경은 숨진 씨의 시체가 사고지점인 여수에서 해류를 타고 180마일 떨어진 포항 앞바다까지 밀려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밀입국 중 수장 중국인 시체 포항서 발견
입력 2001.11.05 (17:00)
뉴스 5
⊙앵커: 지난달 초 전남 남해안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숨져서 바다에 버려졌던 중국인 시체 가운데 하나가 포항 앞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포항 칠포 해수욕장 부근에서 낚시를 하던 54살 임 모씨가 중국인 19살 진효신 씨의 시체를 발견해 신고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해경은 숨진 씨의 시체가 사고지점인 여수에서 해류를 타고 180마일 떨어진 포항 앞바다까지 밀려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