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라리아 감염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지난달 말 현재 국내 말라리아 감염자는 모두 2천 4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천 975명에 비해 3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라리아 발병률이 이처럼 낮아진 것은 가뭄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크게 줄었고,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대한 보건당국의 방역활동이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보건원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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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라리아 감염자 크게 줄어
입력 2001.11.05 (17:02)
단신뉴스
올해 말라리아 감염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지난달 말 현재 국내 말라리아 감염자는 모두 2천 4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천 975명에 비해 3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라리아 발병률이 이처럼 낮아진 것은 가뭄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크게 줄었고,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대한 보건당국의 방역활동이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보건원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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