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습을 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잠입해 반 탈레반 무장봉기를 일으켰던 파슈툰족 지도자인 카르자이가 아직 아프간 내에 머무르고 있다고 파키스탄 신문 새벽이 보도했습니다.
카르자이는 어제 동생과의 위성전화 통화에서 자신이 미군 헬기를 이용해 아프간을 탈출했다는 탈레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자신은 아직 아프간 중부 우르즈간에 있다고 말한 것으로 신문은 전했습니다.
카르자이는 이와 함께 자신은 미국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미국의 사주를 받고 부족장회의 소집을 추진 중이라는 주장을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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