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A에서 열린 제53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백악관 비서실 참모진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NBC 방송의 '웨스트 윙'이 드라마 시리즈 대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마피아의 세계를 그린 HBO 방송의 '더 소프라노스'는 최다인 22개 부문에 수상후보로 선정됐으나, 남녀 주연상 등 3개 부문을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번 에미상 시상식은 당초 지난 9월 16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미 테러참사와 아프간 공습으로 두 차례나 연기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