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 매립가스가 지역 난방연료로 재활용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난지도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서울 월드컵경기장과 상암동,성산동 지역 만2천 가구의 지역 난방연료로 재활용하는 시설 점화식을 열었습니다.
난지도에서 자연발생하는 메탄가스는 1분에 백62 입방미터,연간 8천5백만 입방미터로 32평형 아파트 만여 가구에 대한 냉.난방 열원 공급을 20년 동안 할 수 있는 규몹니다.
서울시는 메탄가스를 난방연료로 재활용해 매립지의 환경 개선은 물론 한해 백2억 원의 에너지 대체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3년까지 15년동안 갖가지 쓰레기 9천2백만 입방미터가 매립돼 주변환경을 오염시키던 난지도매립지에 대해 지난 96년 12월부터 매립가스 처리와 지역난방시설 등 안정화공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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