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최전선'에 서 있다고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아난 총장은 프랑스의 유력 신문인 `르 피가로'지와의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테러를 분쇄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공동의 국제 행동을 조직하는 것이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전투가 유엔의 기치하에서 이뤄진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오사마 빈 라덴은 지난 3일 알-자지라 TV로 방영된 성명에서 아난 총장을`범죄인`이라고 지칭하고 유엔 회원국들인 아랍권 지도자들을 `이단자`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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