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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아프간 공습 절반의 성공
    • 입력2001.11.05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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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공습을 시작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방공망은 무력화시켰지만 빈 라덴이 아직 건재해서 절반의 성공만을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춘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프간 공습 한 달째를 맞아 미국은 B-52폭격기 65대를 동원해 탈레반 전선에 대규모 폭격을 가했습니다.
    월남전 이후 첫 융단폭격으로 열흘 앞으로 다가온 라마단과 혹한기가 시작되기 이전에 대규모 지상군을 파견해서 아프간 내 전초기지를 마련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마이어(미 합참의장): 더 많은 지상군을 파견하고 탈레반에 대한 공습도 더 효과적으로 할 것입니다.
    ⊙기자: 아프간 공습 한 달째.
    미국은 공격 첫 주에는 토마호크 미사일과 대규모 전폭기를 동원한 폭격으로 아프간 방공망과 통신시설을 강타해 초반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공습 2주째에는 공격목표를 탈레반 병력으로 옮겨 탈레반의 대공포와 전차 차량 등 이동목표를 집중 타격하고 3주째에는 특수부대를 칸다하르로 침투시켜 탈레반과 지상전을 펴기도 했습니다.
    공습 4주째인 지난주에는 특수부대를 증파시키고 B-52 폭격기를 동원해 정밀폭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미국의 아프간 공격 한 달은 잦은 오폭과 공격목표인 빈 라덴과 탈레반이 여전히 건재해 절반의 성공만을 거두었을 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 미, 아프간 공습 절반의 성공
    • 입력 2001.11.05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공습을 시작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방공망은 무력화시켰지만 빈 라덴이 아직 건재해서 절반의 성공만을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춘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프간 공습 한 달째를 맞아 미국은 B-52폭격기 65대를 동원해 탈레반 전선에 대규모 폭격을 가했습니다.
월남전 이후 첫 융단폭격으로 열흘 앞으로 다가온 라마단과 혹한기가 시작되기 이전에 대규모 지상군을 파견해서 아프간 내 전초기지를 마련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마이어(미 합참의장): 더 많은 지상군을 파견하고 탈레반에 대한 공습도 더 효과적으로 할 것입니다.
⊙기자: 아프간 공습 한 달째.
미국은 공격 첫 주에는 토마호크 미사일과 대규모 전폭기를 동원한 폭격으로 아프간 방공망과 통신시설을 강타해 초반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공습 2주째에는 공격목표를 탈레반 병력으로 옮겨 탈레반의 대공포와 전차 차량 등 이동목표를 집중 타격하고 3주째에는 특수부대를 칸다하르로 침투시켜 탈레반과 지상전을 펴기도 했습니다.
공습 4주째인 지난주에는 특수부대를 증파시키고 B-52 폭격기를 동원해 정밀폭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미국의 아프간 공격 한 달은 잦은 오폭과 공격목표인 빈 라덴과 탈레반이 여전히 건재해 절반의 성공만을 거두었을 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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