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정말 어김없이 입시추위가 찾아옵니다.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해서 내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1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내려가겠고 철원이 영하 4도, 춘천이 영하 2도 등 중부지방은 0도 안팎의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게다가 아주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체감적으로는 이보다 더 춥게 느껴지겠고 또 수능일인 모레는 내일보다도 더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구름 모습 보시겠습니다.
이제 비구름들이 많이 동쪽으로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오늘 하루 이 구름들이 지나가는 동안 전국적으로 아주 골고루 비가 내렸고 특히 설악산 대청봉은 올 가을 처음 눈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구름들이 조금 남아 있기 때문에 내일까지 동해안 지방에는 비나 눈이 조금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밖의 지방은 기압골이 일본쪽으로 완전히 빠져나가고 이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바람도 아주 강하게 불고 기온도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내일 아침기온은 철원이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 4도에서 11도 분포로 오늘보다 5도에서 많게는 8도 정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낮기온도 역시 오늘보다 내려가면서 전국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