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 위원회가 증권업협회 등 6개 사업자단체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직권조사를 벌이고있습니다.
공정거래 위원회 관계자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자 단체가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을 막거나 담합 행위를 했는지를 가리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증권업 협회의 경우 협회 가입비를 인상하거나 공동 전산망의 이용 제한하는 방법으로 신규 업체의 진입을 막았는지가 조사 대상입니다.
여신 전문 금융업 협회는 신용카드사들의 카드 수수료와 연체 이자율을 담합해서 높게 유지하고 있는지가 조사 대상입니다.
그밖에 안경업 협회, 세탁업 중앙회, 환경청소 협회,산업폐기물 협회 등도 조사받고 있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르면 이달중 조사를 끝내고 위법행위가 드러나면 강력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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