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 대통령은 이어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서 동아시아 지역도 자유무역지대를 만들어서 공동번영을 모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역시 브루나이에서 박영환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13개 나라 정상이 참석한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제안했습니다.
⊙이기호(청와대 경제수석): 미주의 NAFTA, 유럽의 EU와 같은 궁극적으로 자유무역지대로 나아가기 위한 동아시아의 경제공동체 구성을 역설하셨습니다.
⊙하사날 볼키아(브루나이 국왕): 김 대통령의 자유무역지대 구상을 연구 검토해, 내년 캄보디아 아세안+3 정상회의에 보고키로 했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동아시아 포럼을 설치하고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를 동아시아 정상회의로 발전시킬 것도 제의했습니다.
이어 열린 김 대통령과 말레이시아, 태국 총리와의 연쇄회담에서도 IT 등 상호 보완적 분야의 협력강화, 2010년 세계박람회 여수 개최에 대한 지지를 약속받았습니다.
김 대통령의 자유무역지대 구상에 각국 정상이 적극 호응함으로써 세계 최대규모의 동아시아 경제 블럭화가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브루나이에서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