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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여당 선거구제 이견 여전-대체
    • 입력1999.05.11 (10:2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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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의 정치개혁 단일안에 대한 수정작업을 벌이고 있는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도 정치개혁 특위 4인소위를 열어 일부 사안에 대해 합의했으나 핵심쟁점인 선거구제 문제등에서는 여전히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국민회의는 한 선거구에서 3명의 의원을 뽑는 중선거구제안을 제시한 반면 자민련은 현행 소선거구제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지구당 문제와 관련해 국민회의는 지구당을 폐지하고 선거운동기간동안 선거구 위원회을 구성하는 등 한시적인 기구 구성을 주장했으나 자민련은 또다른 사조직이 등장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지구당 폐지에 난색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나 특정 정당의 권역별 비례 대표 50%이상 독점 금지 조항은 당초 안을 바꿔 상한선을 3분의 2선으로 올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의 중복 출마 허용문제도 중복 출마를 허용하지 않기로 의견 접근을 봤습니다.
    양당은 오는 금요일까지 절충을 벌인 뒤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복수안을 만들어 청와대 4자 수뇌회담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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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여당 선거구제 이견 여전-대체
    • 입력 1999.05.11 (10:21)
    단신뉴스
여권의 정치개혁 단일안에 대한 수정작업을 벌이고 있는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도 정치개혁 특위 4인소위를 열어 일부 사안에 대해 합의했으나 핵심쟁점인 선거구제 문제등에서는 여전히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국민회의는 한 선거구에서 3명의 의원을 뽑는 중선거구제안을 제시한 반면 자민련은 현행 소선거구제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지구당 문제와 관련해 국민회의는 지구당을 폐지하고 선거운동기간동안 선거구 위원회을 구성하는 등 한시적인 기구 구성을 주장했으나 자민련은 또다른 사조직이 등장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지구당 폐지에 난색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나 특정 정당의 권역별 비례 대표 50%이상 독점 금지 조항은 당초 안을 바꿔 상한선을 3분의 2선으로 올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의 중복 출마 허용문제도 중복 출마를 허용하지 않기로 의견 접근을 봤습니다.
양당은 오는 금요일까지 절충을 벌인 뒤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복수안을 만들어 청와대 4자 수뇌회담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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