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가 지난 달에 이어 이달에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광고주협회가 업종별 4대 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달 ASI 즉 광고경기실사지수는 88.5로 지난달의 90.1에 이어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SI가 100을 넘으면 광고 경기가 전달보다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임을 뜻합니다.
ASI는 지난 6월 100 아래로 떨어진 이래 계절 요인이 반영된 지난 9월 117.0으로 일시적으로 반등한 뒤 다시 하락했습니다.
광고주협회는 미국 테러참사 이후 세계 경제의 동반 침체로 인해 수출이 8개월째 감소한데다 항공산업이 위기에 빠지는 등 국내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데 따른 기업들의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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