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특검제 협상 7인 회의를 열어 이용호씨 사건 관련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의 수사기간을 놓고 절충을 벌일 예정입니다.
여야는 지금까지 세차례 회의를 통해 이용호씨 관련 의혹에 대한 특검제법안을 이달중 만들어 다음달 부터 수사를 시작한다는 원칙에 합의했지만 수사 범위와 수사 기간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이용호, 김형윤, 여운환씨에 한정해 특검을 임명하되 최초 30일 수사후 30일 더 연장하자는 안을 제시한 반면, 한나라당은 진승현씨 사건 등 수사과정에서 드러나는 관련 사건들까지 범위를 확대해, 최초 석달 수사한뒤 1차에 한해 석달 더 연장하자는 안을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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