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의 올해 수상자로 `붉은 브라질'의 작가 장-크리스토프 뤼팽이 선정됐습니다.
공쿠르 심사위원장인 디디에 드쿠앵은 열 차례에 걸친 투표 끝에 르네상스 시대 프랑스인들의 브라질 정복을 내용으로 한 `붉은 브라질'이 올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952년 프랑스 중부 부르주에서 출생한 뤼팽은 의학을 전공한 뒤 `국경없는 의사회' 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지난 97년엔 소설 `아비시니아'로 공쿠르신인상과 메디테라네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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