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연쇄 테러의 배후 용의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최근 선전용으로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했지만 자신이 얼마나 고립돼있는가를 스스로 드러낸 것 뿐이라고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빈 라덴의 테이프를 TV 뉴스에서 약간 보았을 수도 있다며 `대통령은 빈 라덴의 말이 진실이나 사실이 없는 선전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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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빈 라덴 스스로 고립감 드러내'
입력 2001.11.06 (04:12)
단신뉴스
9.11 연쇄 테러의 배후 용의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최근 선전용으로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했지만 자신이 얼마나 고립돼있는가를 스스로 드러낸 것 뿐이라고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빈 라덴의 테이프를 TV 뉴스에서 약간 보았을 수도 있다며 `대통령은 빈 라덴의 말이 진실이나 사실이 없는 선전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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