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는 미국의 공습을 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말라리아가 창궐하고 있다는 미확인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주재 유니세프는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말라리아로 아프간에서 적어도 14명이 숨졌다는 보고에 따라 비정부 조직들을 통해 의약품을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아프간에서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지역은 북부와 동부의 벼농사 지역으로 10-11월중 특히 기승을 부리는데 연간 30만-45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간 집권 탈레반은 미국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아프간 전역에서 소아마비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