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수도 이스탄불 부근에서 교도소 개혁을 요구하며 줄기차게 단식 농성을 벌여오던 좌파 운동가들을 터키 정부가 강제 해산해 병원으로 후송하는 과정에서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좌파 운동가들은 터키 교도소의 시스템과 시설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해 말 단식 농성에 들어갔으며 지금까지 영양실조 등으로 42명이 숨지자 결국 터키 정부가 강제 해산에 나섰습니다.
(끝)
터키, 좌파 단식 투쟁 무력 진압 4명 사망
입력 2001.11.06 (05:56)
단신뉴스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 부근에서 교도소 개혁을 요구하며 줄기차게 단식 농성을 벌여오던 좌파 운동가들을 터키 정부가 강제 해산해 병원으로 후송하는 과정에서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좌파 운동가들은 터키 교도소의 시스템과 시설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해 말 단식 농성에 들어갔으며 지금까지 영양실조 등으로 42명이 숨지자 결국 터키 정부가 강제 해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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