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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북부동맹, 요충지 공세 강화
    • 입력2001.11.06 (06:00)
뉴스광장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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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과 북부동맹의 합동 군사작전이 수도 카불과 북부 전략 요충지에서 활발합니다.
    아프간 내 미군이 곧 300명으로 증파될 것이라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조재익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5주째로 접어든 미국의 아프간 공습은 계속됐습니다.
    카불 지역과 북부의 전략 요충지 마자리 샤리프의 탈레반 진지가 주 공격목표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북부동맹 5000여 명이 카불에 대한 공세를 위해 카불 전방의 최전선 자바르 사르지에 집결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자바르 사르지에 40대의 북부동맹 탱크와 장갑차들이 나타나 전력을 과시했다며 휴말리 평온을 가로질러 포진해 있는 8000에서 1만명의 탈레반군에 대항해 북부동맹군이 이번처럼 잘 준비된 적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마자리 샤리프에서도 어제 미국의 공습 직후 북부동맹군의 공세가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공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탈레반군의 지상병력과 화기가 건재해 북부동맹군이 쉽게 전진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현재 수십 명인 아프간 내 미 지상군이 곧 300명 수준으로 증파될 것이라고 러시아와 타지키스탄 정보 소식통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혹한이 닥치기 전에 아프간에 교두보를 구축하려 하기 때문에 최소한 라마단 이전까지는 대규모 공습에 뒤이어 지상군을 증파한다는 것입니다.
    아프간 내에 배치된 미군은 외부와 연락을 취하면서 공습 목표물을 식별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샨베에서 KBS뉴스 조재익입니다.
  • 미.북부동맹, 요충지 공세 강화
    • 입력 2001.11.06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과 북부동맹의 합동 군사작전이 수도 카불과 북부 전략 요충지에서 활발합니다.
아프간 내 미군이 곧 300명으로 증파될 것이라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조재익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5주째로 접어든 미국의 아프간 공습은 계속됐습니다.
카불 지역과 북부의 전략 요충지 마자리 샤리프의 탈레반 진지가 주 공격목표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북부동맹 5000여 명이 카불에 대한 공세를 위해 카불 전방의 최전선 자바르 사르지에 집결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자바르 사르지에 40대의 북부동맹 탱크와 장갑차들이 나타나 전력을 과시했다며 휴말리 평온을 가로질러 포진해 있는 8000에서 1만명의 탈레반군에 대항해 북부동맹군이 이번처럼 잘 준비된 적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마자리 샤리프에서도 어제 미국의 공습 직후 북부동맹군의 공세가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공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탈레반군의 지상병력과 화기가 건재해 북부동맹군이 쉽게 전진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현재 수십 명인 아프간 내 미 지상군이 곧 300명 수준으로 증파될 것이라고 러시아와 타지키스탄 정보 소식통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혹한이 닥치기 전에 아프간에 교두보를 구축하려 하기 때문에 최소한 라마단 이전까지는 대규모 공습에 뒤이어 지상군을 증파한다는 것입니다.
아프간 내에 배치된 미군은 외부와 연락을 취하면서 공습 목표물을 식별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샨베에서 KBS뉴스 조재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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