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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형 파문, 중국 유감표명으로 수습국면
    • 입력2001.11.06 (06:00)
뉴스광장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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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중국 사법 당국의 한국인 사형으로 촉발된 외교적 파문이 중국의 유감표명으로 수습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한승수 외교부 장관이 귀국하는 대로 문책 수위를 정하고 재발 방지대책도 마련합니다.
    보도에 이은숙 기자입니다.
    ⊙기자: 자칫 한국과 중국간의 외교 분쟁으로까지 비화될 뻔했던 이번 사건은 일단 중국측이 유감을 표명함으로써 외교적으로는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이번 사건과 관련한 문책 범위를 정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아세안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오늘 귀국하는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르면 내일 이와 관련한 정부의 방침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문서누락 등과 관련해서는 1차적으로 베이징 대사관과 선양 영사사무소의 총영사와 등에 대한 인사 징계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휘 책임을 물어서 본반장과 본부 책임자까지 문책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재발대책과 관련해서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가 제도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가급적 올해 안에 한중 영사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중에 열릴 한중 영사국장 회의에서 수감자 정보 교환과 영사접견을 허용하는 협약을 체결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주중 한국 공관의 영사업무 구실이 인력부족에도 상당한 원인이 있었던 만큼 선양 영사사무소를 총영사관으로 승격시키는 문제도 적극 검토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이은숙입니다.
  • 사형 파문, 중국 유감표명으로 수습국면
    • 입력 2001.11.06 (06:00)
    뉴스광장
⊙앵커: 중국 사법 당국의 한국인 사형으로 촉발된 외교적 파문이 중국의 유감표명으로 수습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한승수 외교부 장관이 귀국하는 대로 문책 수위를 정하고 재발 방지대책도 마련합니다.
보도에 이은숙 기자입니다.
⊙기자: 자칫 한국과 중국간의 외교 분쟁으로까지 비화될 뻔했던 이번 사건은 일단 중국측이 유감을 표명함으로써 외교적으로는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이번 사건과 관련한 문책 범위를 정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아세안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오늘 귀국하는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르면 내일 이와 관련한 정부의 방침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문서누락 등과 관련해서는 1차적으로 베이징 대사관과 선양 영사사무소의 총영사와 등에 대한 인사 징계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휘 책임을 물어서 본반장과 본부 책임자까지 문책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재발대책과 관련해서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가 제도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가급적 올해 안에 한중 영사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중에 열릴 한중 영사국장 회의에서 수감자 정보 교환과 영사접견을 허용하는 협약을 체결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주중 한국 공관의 영사업무 구실이 인력부족에도 상당한 원인이 있었던 만큼 선양 영사사무소를 총영사관으로 승격시키는 문제도 적극 검토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이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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