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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미셸 쿠바 강타
    • 입력2001.11.06 (06:00)
뉴스광장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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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쿠바와 미국에 허리케인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50년 동안 가장 강력하다는 허리케인 미셀은 쿠바를 강타한 뒤 미국 플로리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김경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시속 200km의 강풍이 야자수를 뽑을 기세입니다.
    우산을 펴 보려고 애를 써보지만 헛일입니다.
    전신주가 부러지고 가옥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50여 년 만에 불어닥친 허리케인 미셀은 쿠바 전역을 휩쓸고 미국 남부 플로리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쿠바 당국은 감전사고에 대비해 전기공급을 아예 끊었고, 전화마저 불통돼 구조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쿠바에서만 70여 만명의 주민들이 집을 떠나 대피했고, 플로리다에서는 대피령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피해주민: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여기서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 이번 폭풍으로 쿠바에서 지금까지 적어도 10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천 채의 가옥이 파괴됐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미셸은 쿠바에 상륙한 뒤 세력이 조금 약화됐지만 시속 200km 이상의 강풍은 수그러 들지 않고 있어 플로리다 주민들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경래입니다.
  • 허리케인 미셸 쿠바 강타
    • 입력 2001.11.06 (06:00)
    뉴스광장
⊙앵커: 쿠바와 미국에 허리케인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50년 동안 가장 강력하다는 허리케인 미셀은 쿠바를 강타한 뒤 미국 플로리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김경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시속 200km의 강풍이 야자수를 뽑을 기세입니다.
우산을 펴 보려고 애를 써보지만 헛일입니다.
전신주가 부러지고 가옥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50여 년 만에 불어닥친 허리케인 미셀은 쿠바 전역을 휩쓸고 미국 남부 플로리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쿠바 당국은 감전사고에 대비해 전기공급을 아예 끊었고, 전화마저 불통돼 구조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쿠바에서만 70여 만명의 주민들이 집을 떠나 대피했고, 플로리다에서는 대피령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피해주민: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여기서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 이번 폭풍으로 쿠바에서 지금까지 적어도 10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천 채의 가옥이 파괴됐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미셸은 쿠바에 상륙한 뒤 세력이 조금 약화됐지만 시속 200km 이상의 강풍은 수그러 들지 않고 있어 플로리다 주민들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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