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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 현장 뛰는 일본 노인들
    • 입력2001.11.06 (06:00)
뉴스광장 20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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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65살 이상 고령자 수가 전체 인구의 17%로 세계 최고 수준인 일본에서는 노인들이 새로운 생산세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본 노인들은 정년 이후 집에서 쉬는 대신 생산 현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의 전복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NASA에서도 주문을 받을 만큼 금형부분에 독보적인 오카노 사장은 오늘도 새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작업장에 있습니다.
    ⊙오카노(69살/오카노공업사 사장): 몇 번이고 다시 만들어냅니다. 방금 보여 준 시제품도 그렇습니다.
    ⊙기자: 환한 대낮에도 불을 켜야 들어갈 수 있는 지하 보일러실에서 일하는 62살의 스나시마 씨.
    ⊙스나시마(62살/닛본대 보일러실 근무): 아무 것도 안 하고 노는 것은 가족에게 짐만 되는 느낌이 들어요.
    ⊙기자: 택시회사 기사들에게 간단한 영어회화를 가르치기 위해 교재까지 만든 카나이 씨.
    83살입니다.
    ⊙카나이(83살/택시회사 사장): 제가 직접 원고도 만들고 교재도 만들었습니다.
    ⊙기자: 60대 현역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일자리를 소개해 주는 노인인력 전문회사도 생겼습니다.
    ⊙히라노 시게오(노인인력회사 사장): 우리 회사 사원의 평균 나이는 64살이고 최고령은 79살, 최연소는 60살입니다.
    ⊙기자: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을 하겠다는 노인들이 늘어나고 일본 정부 역시 고용자 재취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일본의 노인세대는 부족한 노동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 생산 현장 뛰는 일본 노인들
    • 입력 2001.11.06 (06:00)
    뉴스광장
⊙앵커: 65살 이상 고령자 수가 전체 인구의 17%로 세계 최고 수준인 일본에서는 노인들이 새로운 생산세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본 노인들은 정년 이후 집에서 쉬는 대신 생산 현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의 전복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NASA에서도 주문을 받을 만큼 금형부분에 독보적인 오카노 사장은 오늘도 새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작업장에 있습니다.
⊙오카노(69살/오카노공업사 사장): 몇 번이고 다시 만들어냅니다. 방금 보여 준 시제품도 그렇습니다.
⊙기자: 환한 대낮에도 불을 켜야 들어갈 수 있는 지하 보일러실에서 일하는 62살의 스나시마 씨.
⊙스나시마(62살/닛본대 보일러실 근무): 아무 것도 안 하고 노는 것은 가족에게 짐만 되는 느낌이 들어요.
⊙기자: 택시회사 기사들에게 간단한 영어회화를 가르치기 위해 교재까지 만든 카나이 씨.
83살입니다.
⊙카나이(83살/택시회사 사장): 제가 직접 원고도 만들고 교재도 만들었습니다.
⊙기자: 60대 현역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일자리를 소개해 주는 노인인력 전문회사도 생겼습니다.
⊙히라노 시게오(노인인력회사 사장): 우리 회사 사원의 평균 나이는 64살이고 최고령은 79살, 최연소는 60살입니다.
⊙기자: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을 하겠다는 노인들이 늘어나고 일본 정부 역시 고용자 재취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일본의 노인세대는 부족한 노동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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