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대교와 남산1호 터널을 잇는 한남로 주변 한남 외인아파트 터가 최고 고도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한남동 한남 외인 아파트 단지와 주변 주택가 등 11만7천여 제곱미터를 최고 고도지구로 지정하는 도시계획용도지구 변경결정을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변에 접한 4층 6개동 터에는 5층인 18m,15층 4개동 터에는 10층 30m를 초과하는 건물이 들어설 수 없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72년 준공된 한남 외인아파트가 재건축될 경우 고층아파트가 들어서 한강과 남산의 경관을 훼손시킬 것으로 보고 고도지구 지정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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