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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내분 수습 본격 착수
    • 입력2001.11.06 (09:0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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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은 내일로 예정된 청와대 최고위원 간담회를 지도부 간담회로 형식을 바꿔 개최키로하는 등 내분 수습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최고위원 간담회 불참의사를 고수해온 이인제,정동영 최고위원이 내일 간담회에 참석하기로해 수습의 가닥이 잡힐 지 주목됩니다.
    민주당 한광옥 대표는 이와관련해 최고위원 간담회 명칭을 지도부 간담회로 바꾼 것은 이인제 최고위원 등 최고위원직 사퇴를 기정사실화하는 일부 최고위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또 내일 간담회에는 최고위원들만 참석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최고위원들의 사퇴서 수리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며 수리될 경우와 반려될 경우에 대비해 각기 대응방안을 마련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최고위원들의 사퇴서는 수리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헌,당규에따라 대통령이 지명직 최고위원 5명을 지명하고 당무회의에서 선출직 최고위원 7명을 선출해 최고위원회의를 복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당내 개혁모임 의원들은 어젯밤 이윤수,최명헌,천용택 의원 등 일부 중진의원들과 만나 당정쇄신의 필요성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중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규합 작업에 나섰습니다.
    <끝>
  • 여권, 내분 수습 본격 착수
    • 입력 2001.11.06 (09:00)
    단신뉴스
여권은 내일로 예정된 청와대 최고위원 간담회를 지도부 간담회로 형식을 바꿔 개최키로하는 등 내분 수습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최고위원 간담회 불참의사를 고수해온 이인제,정동영 최고위원이 내일 간담회에 참석하기로해 수습의 가닥이 잡힐 지 주목됩니다.
민주당 한광옥 대표는 이와관련해 최고위원 간담회 명칭을 지도부 간담회로 바꾼 것은 이인제 최고위원 등 최고위원직 사퇴를 기정사실화하는 일부 최고위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또 내일 간담회에는 최고위원들만 참석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최고위원들의 사퇴서 수리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며 수리될 경우와 반려될 경우에 대비해 각기 대응방안을 마련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최고위원들의 사퇴서는 수리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헌,당규에따라 대통령이 지명직 최고위원 5명을 지명하고 당무회의에서 선출직 최고위원 7명을 선출해 최고위원회의를 복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당내 개혁모임 의원들은 어젯밤 이윤수,최명헌,천용택 의원 등 일부 중진의원들과 만나 당정쇄신의 필요성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중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규합 작업에 나섰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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