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청동기시대에서 삼국시대의 매장 유구가 섞여 있는 대규모 고분 유적이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부산시립박물관 복천분관 유적 조사단은 오늘 김해 화정2지구 유적 발굴 현장에서 각종 토기류와 철기류등 270여점의 유물이 매장된 75기의 대규모 유구가 발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유구는 청동기 시대 지석묘를 비롯해 삼국시대 목곽묘 수혈식 석곽묘, 횡구,횡혈식 석실묘와 숯가마 등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어 청동기시대에서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묘제 변화과정 뿐 아니라 토기와 철기 문화,사회상 등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끝)
















































































